<사실은 이렇습니다> - LG헬로비전 「[단독]김포시, 기사형 광고 나갔는데 모르는 일? 진실은?」(2025.4.3. 17:19)
사실은 이렇습니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조선비즈 「공실폭탄⓵ 신도시의 텅빈 상가에 정부도 놀랐다…실태조사까지 나선 이유」(2025. 4. 18. 09:24)
- <사실은 이렇습니다> - LG헬로비전 「[단독]김포시, 기사형 광고 나갔는데 모르는 일? 진실은?」(2025.4.3. 17:19)
- <사실은 이렇습니다>- LG헬로비전 「김포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연구팀 "잘못 해석한 것"」(2025.3.21.11:16)
많이 본 뉴스
-
1
제13회 김포한강마라톤 역대급 규모 개최, 수도권 대표 마라톤 도약
-
2
김포반다비체육센터, 대곶문화복지센터 수영장 및 헬스장, 정식 개관 전 임시 운영
-
3
민선8기 김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감면 시행
-
4
김포시, 벚꽃축제·마라톤대회 안전 만전
-
5
민선8기 김포시, 전국 최초 ‘낮에는 산업시설 밤에는 예술작품’
-
6
김포시, 장애인과 함께 던지고 함께 웃다
-
7
김포시, 솔터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
-
8
김포시, ‘새로고침 명사특강’ 개최
-
9
‘K-관광 선도도시’ 김포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10
[시민행복 이끄는 민선8기 적극행정] 민선8기 김포시, 오리정로~대곶로 안전문제 풀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 LG헬로비전 「[단독]김포시, 기사형 광고 나갔는데 모르는 일? 진실은?」(2025.4.3. 17:19) 1. <보도>얼마전 헬로TV뉴스는 김포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임이 입증됐다며 근거로 내세웠던 연구논문과 여론조사 결과가 김포시의 주장과 맞지 않고 연구진마저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를 해 드린 바 있습니다. 김포시는 이후 김포에 유리한 내용만 골라 홍보하면 된다는 취지로 이해할 수 없는 입장까지 밝혔는데요 <바로잡음> - 김포시는 ‘사실은 이렇습니다’를 통해 연세대 도시공학과 연구팀이 발표한 ‘수도권 내 400M 트랙 스케이트장 건립 적지 분석’ 논문에 의하면 김포시가 타 후보도시보다 적합도 점수가 높고 이에 김포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의지를 다지고자 이 사실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시는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 점수가 나왔음을 시민에게 알렸을 뿐, 타 후보지를 모두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서 잘못 해석한 것이라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2. <보도>여론조사 기관이 공개한 홈페이지 자료에는 기사형 광고를 실었던 유력 신문 관계사가 의뢰 기관으로 돼 있었습니다. 기사형 광고를 실었던 유력 신문 관계사가 여론 조사를 의뢰하고 그 내용이 기사형 광고에 활용된 것입니다. <바로잡음> - 김포시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중부데일리 6월 17일자 「국제스케이트장 최우선 입지 조건은 “광역교통 거점과 국제공항 근접성”」, 인천일보 6월 18일자 「국제스케이트장 최우선 입지 조건, ‘광역 교통거점 여부’ 우선」 등에서 접하고 연구기관에 문의한 후 19일에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김포시청 뉴스포털 「김포시,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입지 여론조사 결과에 가장 부합」) 중부데일리와 인천일보 외에도 보도된 기사는 여러 건이 있었습니다. 이후 조선일보에서 취재요청이 들어와 김포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준비에 대한 자료를 건넸고, 이를 토대로 보도가 나왔지만 김포시는 광고를 집행한 적이 없어, 보도 속 ‘기사형 광고’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 LG 헬로비전은 김포시가 마치 부적절한 행정을 한 것처럼 일방적이고 교묘하게 유도하고 있는 바, 김포시는 조사기관의 결과로 보도자료를 냈을 뿐 부적절한 행정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히고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공기관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잘못된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김포시는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한 바 없습니다. 김포시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공공기관의 신뢰를 실추시키며 국제스케이트장 후보로 흠집을 내고자 하는 이러한 보도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